충남건축사회 당진지역건축사회(회장 이해운)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6일 당진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은 정미면 수당리 정모씨의 집에 모여 기존의 주택 주변을 정리한 뒤 컨테이너를 활용해 새로운 집을 마련했다.
수혜자 정씨 가정은 다문화가정으로 어릴 적부터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지체2급 장애인이며 80대 모친과 자녀 2명을 부양하며 살고 있다. 당진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은 노후화된 주택 방 1칸에서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살고 있는 등 주거 상황이 열악한 형편을 전해 듣고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16일 회원들은 정씨 집에 모여 주변을 정리하고 낡은 집에서 정씨가 새집으로 이사하는 것을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