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계기는 무엇인가?

그간 군정이 전시 행정으로 이끌어져 나가다보니 지역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의 모습들을 보면서 의회에 진출해 바꿔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

- 당진군의 가장 시급히 해결돼야할 현안은 무엇인가?

환경문제와 복지문제다. 환경문제는 하루 아침에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수질오염은 물론 당진군에 입주한 공해업소들로 인해 대기오염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 노령화되는 농촌지역에 복지문제도 심각하다. 노약자에 대한 배려로 복지확충을 먼저 추진하고 보조금과 기업기금도 투입돼야 한다.

-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가?

카리스마가 강하다는 것이다. 옳은 일에 대해 손해가 나더라도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는 것이다. 신평면에 파나시아 골프클럽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에 가족들이 반대해도 나는 찬성을 했다. 지역이기주의의 편승된 일이었는데 나는 통찰력과 관찰력으로 일을 추진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는 개혁이 있어야 한다. 행정과 정치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이번 민군수 사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끔 살기좋은 당진군을 만들어 보고 싶다.

■약력

- 신평초~아산중~호서고 졸업

-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중앙부총재(현)

- 민관당진화력 환경감시단 위원(전)

-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농민위원회

부위원장(전)

- 자유선진당 중앙위원회 위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