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난지에서 여름시민학교 열어

당진참여연대

상반기 사업평가·화합의 시간 가져

당진 참여연대(회장 이재만) 99년 여름 시민학교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소난지 해수욕장에서 회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여름 시민학교에서 회원들은 상반기 사업평가와 하반기 사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회원들은 올해 상반기 사업에 있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하반기에는 좀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밤늦게까지 가진 뒷풀이 시간에는 그동안 못다했던 밀린 얘기를 풀어놓으며 서로간의 우의를 다졌다.

이튿날에는 회원 모두 해변가에 모여 인간농구와 물놀이를 하며 서로간의 단합을 과시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