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군수의 비리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 지난 3일 오후2시30분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110호 법정에서 열렸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합의부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민종기 군수의 피의 사실에 대해 설명하고 사건진행내용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공판에는 공문서 위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민종기 군수를 비롯해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강모씨와 김모씨가 법정에 섰다. 강모씨 등 2명은 지난달 민종기 군수에 12억여원 상당의 아파트를 제공하는 등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민종기 군수 첫 공판 열려
김기연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