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소장 이재훈)에서는 여름철에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의 온도가 18∼20℃로 상승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25℃이상에서 최고조에 이르며 여름에 생선, 어패류 등을 익히지 않고 먹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다. 음주를 많이 하고 간에 질환이 있는 사람, 당뇨와같은 만성병 질환자. 제산제나 위산분비 억제제를 복용중인 사람, 면역결핍환자들은 생선회를 먹지 말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바닷물에도 균이 있을 수 있어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는 맑은 물에 씻고 소독을 하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