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이 실시한 노벨영재프로젝트에서 원당중학교 고은영(15), 김동성(15)학생이 선발됐다.
노벨영재프로젝트는 도내 영재들 중에서 창의성과 잠재력이 특별한 영재를 선발하는 것으로 도내 124개 지역의 4151명 중 지역예선을 통과한 60명을 대상으로 선발캠프를 실시한 바 있다. 각 부문별 15명씩을 선발해 수학부문에서 고은영, 김동성 학생이 선발됐다. 두 학생은 당진교육청 영재교육원(원장 양효진)에서 교육받는 군내 영재 학생들이다.
당진교육청은 이번 노벨영재프로젝트에 한 지역에서 2명이 선발된 것은 군 단위 영재교육원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고 전했다.
노벨영재로 선발된 학생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노벨영재 연구교육(R&E)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갖춘 멘토로부터 집중 지도를 받는다.
이외에도 직접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탐구하면서 다양한 지식과 정보, 탐구능력을 습득하게 되며 여름방학 중에는 미국에서의 창의캠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