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당진군수 당선자에 대한 당진군정 현안 및 업무보고가 지난 7일부터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5층 사무실에서 4일간 진행됐다.

당진군청 각 실과별로 진행한 업무보고는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군정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군정구상에 활용하기 위해 열렸다.

당초 업무보고는 각 실과별로 30분씩 진행해 지난 9일까지 마칠 예정이었으나 당선자에게 보고하는 사항과 세부내용이 많아져 보고시간이 50분으로 늘어나 전체 일정도 함께 늘어났다. 특히 실과별로 보고 후 논의시간이 늘어나 계획보다 일정이 길어졌다.

지난 7일 열린 첫 군정 현황보고에서 이철환 당선자는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개막하겠다”며 “8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살기 좋은 당진이 되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정이 신뢰받지 못한다면 당진군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며 “공직사회의 안정과 믿음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당선자가 서민과 영세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 방안, 중년여성과 대학졸업생 일자리 해결 방안, 농어민 소득증대 방안, 친환경 개발방안, 미래교육의 육성 방안, 관광개발 방안 등 주요현안업무에 행정의 적극적인 검토를 강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