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시민사회단체가 ‘이철환 당진군수 당선자에게 바란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어린이책시민연대 당진지회, 당진YMCA, 당진군농민회, 당진환경운동연합, 민주노총 당진군위윈회는 지난 9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선거기간 당시 공약이 단지 빌공자 공약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기득권세력에 포섭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밀고 나가려는 부단한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이 당선자는 풀뿌리 10대 민생공약에 대한 정책협약을 통해 과감한 개혁과 혁신을 거듭 밝혔다”며 10대 민생공약 내용을 명시한 뒤 약속을 분명히 지키는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풀뿌리 10대 민생공약은 ▲민간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민간경상보조, 민간자본보조, 민간위탁, 민간행사보조를 위한 기준마련) 각종 위원회 구성에 관한 조례(민간위원 공모제) 제정를 통한 각종 위원회의 실질화, 투명화 ▲ 사람 중심의 지역 순환형 경제발전 전략 수립 ▲당진 100인 이상 사업장 지역청년의무고용협약 이행 강제책 수립. 지자체와 계약에 기업의 고용평등지수 반영 ▲쌀값 폭락에 대응하여 농자재(상토, 친환경비료,상자처리제등) 보조의 확대. ▲일반계 공립 고교 증설, 직업훈련시설 유치등 지역 업체와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 ▲12살이하 어린이 8대 필수 무상예방접종과 건전한 아동청소년 육성을 위한 예산 증액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고용 포함, 재활작업장 활성화)조례 제정 ▲65세 이상 노인 치아관리 및 안경 제공 사업, ▲ 난립되어있는 각종 축제 및 행사의 평가와 정리 ▲동부화력등 석탄화력 대형화 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