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악한 제정지원과 환경 속에서 꿋꿋이 상록문화제를 진행해 온 집행위원들에게 고생 많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철환 군수는 “특히 심훈의 삼남 심재호 선생께서 유품을 기록에 담고 당진군민에게 내어 주셨다”며 “정말로 경이적인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이철환 군수는 “그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함을 느낀다”며 “심훈의 혼과 얼이 담긴 육필원고 4500여점과 필경사 주변지역을 확장해 성역화하고 기념관을 건립하는 한편 공원화 사업을 통해 더욱더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환 군수는 “심훈 기념관을 건립하고 육필원고를 보존하는 것이 심훈 선생을 존경하는 15만 군민의 염원이며 반드시 해야하는 책무”라며 “앞으로 기념관과 필경사 묘소 주변지역 환경정비부터 재건축을 시행하고 재개발해 문화도시이자 당진시의 대표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차원 높은 정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환 군수는 “지난 35년 동안 행사를 이끌어 온 역대 위원장님들과 관계기관 등 모든 분들에게 상록문화제가 전국의 문화축제로서 손색없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켜온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어느 해보다 알차고 발전한 상록문화제를 찾아 주신 군민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