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기독교연합회(회장 차정남 목사)가 지난 11일 강릉중앙감리교회 등으로 선견지 견학을 다녀왔다.

견학에는 회원교회 목회자와 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강릉중앙감리교회와 정동진 통일공원 함정전시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당진군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신도들이 신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전이 있는 교회나 기념관 등을 견학하고 지역사랑과 나라·민족사랑의 정신을 고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며 “강릉중앙감리교회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당진감리교회를 담임하였던 이철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로 1903년 설립된 이후 영동지역 기독교 선교의 시작과 성장과정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던 곳”이라고 말했다. 또 “이철 목사님의 목회지도력을 통해 목회자들에게는 목회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받았고, 장로님들을 비롯한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평신도지도자들은 귀감을 삼게 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