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봉사단체인만큼 회원 간의 화합을 최우선시 할 생각입니다. 화합이 되지 않는 단체가 지역을 위해 봉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회원들의 화합을 이루고 기쁜 마음을 갖고 회에 참석하고 봉사에 나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신평라이온스클럽 이범석 회장은 올해로 11년째 라이온으로서 활동 중이다. 회원들을 가깝게 대하는 회장이 되겠다는 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라이온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지역에서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는 주민들이 발생하고 있죠. 회원들과 작은 정성을 모와 도움을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회장은 또 소외계층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교육여건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역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라이온으로서나 지역 선배, 어른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학생, 어려운 이웃 등 지역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신평라이온스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