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당진군민회가 1963년에 출범했으니 몇 년 후면 반백년의 역사를 갖게 됩니다. 가정으로 보면 3대에 걸친 가족구성원이 꾸려지는 셈입니다.”

지난 17일 취임한 재인당진군민회 이회만 신임회장은 “실제로 아흔살이 넘은 원로 회원들과 30대 초반의 젊은 회원들이 군민회를 이루고 있다”며 “당진군민회의 발자취가 그만큼 오래되었고 선임 회장님들과 선배 회원들의 힘이 당진군민회를 지금의 자리까지 끌고 온 것”이라고 말했다.

“군민회에서 결속력과 단합을 강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회원들의 참여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군민회의 큰 과제이자 사업입니다.”

이회만 회장은 “사회에서나 기업의 시작과 진행도 먼저 투자하고 홍보를 해야 하듯이 내가 먼저 베풀어야 그에 상응하는 혜택과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군민회원들이 모두 참여의식을 다시 한번 가져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