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야고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준비에 정신없는 몇 달을 보낸 홍학기(합덕농협 상무) 준비위원장은 “서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출범해 8년째를 맞는 지금 재경 동문회가 창립하는 등 안정되고 있는 것 같다”며 “동문과 선배 임원들이 힘써 활동해오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행사 준비를 지역 동문들과 함께 했습니다. 100여명의 출향 동문들이 이날 찾아와줘 행사를 빛냈습니다. 기수별 동문회의 활성화와 함께 재향·재경 동문들의 활동을 지역에 연결시키는 역할도 제가 앞으로 해야 할 몫입니다.”

수석부회장으로서 내년 3월이면 동문회를 이끌어야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홍 위원장은 “동문록 발간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서야고 동문이 6천여명 가량 되는데 이 중 파악된 동문들만으로도 정리가 벅차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서야고 동문 중에서 군의원 당선자가 2명이 배출됐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명문고교가 될 수 있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