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배구, 생활체육 스포츠댄스, 스포츠댄스 대표팀들이 제19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 문화축제에서 종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당진군 배구 대표팀의 우승기념 사진.
▲ 당진군 배구, 생활체육 스포츠댄스, 스포츠댄스 대표팀들이 제19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 문화축제에서 종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당진군 배구 대표팀의 우승기념 사진.

제19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 문화축제에서 당진군이 배구(남)와 생활체조(댄스스포츠)에서 우승을 거뒀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금산군 일원에서 열린 생활체육 문화축제는 ‘세계 속 건강 금산, 함께 뛰는 충남도민’의 기치 아래 충남도내 16개 시·군 생활체육협의회원이 참가했다.

당진군배구연합회(회장 홍맹선) 대표팀은 보령시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공주시, 태안군과 맞붙었으며 결승전에서 금산군과 대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당진군 배구대표팀은 전경기를 무실세트로 승리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결승전에서 첫 번째 세트를 금산군에게 8-0으로 지고 있는 가운데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올해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우승기를 영구 보관하는 영광을 안았다. 댄스스포츠 종목에서는 신평초등학교 학생 24명, 여성의전당(일반회원) 20명, 류경희 드림댄스 수강생 10명으로 구성된 당진군댄스스포츠연합회(회장 류경희) 대표팀이 참가했으며 각 팀들의 종합 점수를 산출해 발표됐다. 또 생활체조 댄스스포츠 부분에 참가한 당진군생활체조연합회(회장 박범순)가 댄스스포츠 부분에 참가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테니스 남여 부분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탁구 남자 30대 부분에서 준우승을 합기도 호신술부분에서 3위, 기록경기 발차기 부분에서 2위의 성적을 거뒀다. 또 육상 마라톤 부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남자 1500M에서 은메달, 여자 100M, 8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등산과 패러글라이딩에서 장려상을, 그라운드골프 남여 부분에서 각각 3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야구는 4강에 배드민턴은 종합 4위에 머물렀고 볼링은 종합7위, 게이트볼 남·여 부분과 배구 여자부분, 축구 남자부, 족구, 검도는 8강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