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스스포츠는 개인적인 춤이 아닌 두 사람이 함께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할 줄 알고 서로 동화되어야만 비로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스포츠죠.”
류경희드림댄스를 운영하고 있는 당진군댄스스포츠연합회 류경희 회장은 제19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 문화축제에서 댄스스포츠 부분의 우승을 통해 군내 댄스스포츠 문화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로서 자리를 잡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다른 사람들의 이목 때문에 댄스스포츠에 대한 차별화된 인식이 팽배해 있었지만 이런 인식이 점점 바뀌기 시작해 댄스스포츠 인구가 늘어났고 많은 선수층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군 대표팀 선수로 참여한 신평초등학교 학생들과 여성의전당 수강생들, 류경희 드림댄스 수강생들이 평소에도 댄스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노력이 있어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덧붙였다.
류 회장은 또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학생들이나 젊은 층의 사람들이 여과생활이나 스포츠로서 댄스스포츠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타 시·군에 비해 엘리트 선수가 많아 유리했던 점이 많았다”고 말해다.
한편 당진군댄스스포츠연합회는 오는 9월12일 2010 국민생활체육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를 당진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