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젊은 연령대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죠. 매콤한 맛 때문에 술안주로도 그만이고요. 특히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드시면 저녁식사도 따로 필요 없죠.”

옛터 정효영 대표는 고추장양념불고기 및 고추장오삼불고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옛터는 담백하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매콤한 고추장양념불고기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적당히 남은 양념과 밥을 볶아 먹을 수도 있어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정 대표는 “느끼한 맛을 줄여 담백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내기위해 노력해 왔다”며 “옛터를 당진을 대표하는 식당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매콤한 맛이 특징인 오삼불고기도 마련되어 있다. 오징어와 삼겹살이 만난 이 음식은 젊은 층 뿐만아니라 3~40대 중장년층에서도 즐겨 찾고 있는 메뉴다.

정 대표는 포장마차보다 위생적이면서도 분위기를 그대로 내고 있어 친근한 분위기를 원하는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부담 없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손님들이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가격대를 형성했다고.

“옛터의 이미지를 당진에 뿌리내려 끝까지 지켜나가고 싶어요. 노력하다 보면 손님들이 인정해 주리라 믿고 열심히 해야죠. 초심 잃지 않고 정성을 담아 손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가격:고추장양념불고기,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청국장, 들깨장(5천원), 고추장오삼불고기(7천원)

■위치:당진읍 구터미널 기업은행 옆 골목

■연락처:353-6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