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매실배구클럽(회장 이광운)은 2007년 8월 창단된 배구를 사랑하는 순수 동호인들의 모임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이면 순성초등학교 체육관 아미관에 모여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11시까지 운동을 한다.
창단 된지 얼마 되지 않은 클럽이지만 배구를 사랑하고 회원간의 단합하는 만큼 어느 클럽에 뒤지지 않는다는 순성매실배구클럽은 1년에 1회 또는 2회씩 천안시 입장배구회, 제주도 서귀포시 생활체육배구회와 교류전을 치르고 있다.
실력에서도 부족한 면은 없다. 배구 강군으로 알려져 있는 당진은 각 클럽들의 실력도 뛰어나다. 그 속에서 순성매실배구클럽은 신생클럽임에도 당진군민 체육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둘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순성매실배구클럽은 특히 인적인프라가 다양하다. 다른 지역에서 배구를 하던 인원들이 당진에 정착해 생활하면서 클럽에서 운동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광운 회장은 고등학교때까지 제주도에서 배구선수로서 활동을 했고 옥천공고 배구선수 출신 임부연 감독, 고등학교까지 영주에서 배구선수활동을 해온 이창우 코치가 그 예다.
남광현 총무는 “순성매실배구클럽은 인적인프라도 갖춰져 있고 경기에서 우승을 열망하기 보다 회원 간의 친목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회원들 역시 순성면에 국한되지 않고 당진읍에서도 회원들이 가입해 순성에서 운동을 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순성매실클럽은 단합과 화합이 잘된다고 자부하는 팀이다. 매번 운동 때마다 노장팀과 소장팀으로 나뉘어 시원한 맥주내기 삼아 경기를 치르고 있어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다.
남 총무는 “대회성적위주로 클럽이 운영되다보면 주전선수와 비주전선수가 자연스럽게 나뉘어져 내부 화합이 무너질 우려가 있다”며 “배구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젊은 회원들이 점점 들어와 클럽의 생기가 넘쳐나고 있다. 장년층과 비교했을 때 많게는 약 30세 정도의 차이가 난다. 하지만 운동으로 만나 정을 나누다 보니 때로는 아버지 처럼 때로는 친형처럼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배구를 즐기고 있다.
■회원명단 △회장:이광운 △부회장:이병수 △고문:김수영, 이상모, 최기송 △주무:이석돈 △총무:남광현 △재무: 이충하 △감사:김태옥 △감독:임부연 △수석코치:이창우 △카페지기:이충익 △회원:손운숙, 유영규, 유진만, 이경열, 이권일, 이도영, 이병주, 이원영, 이주상, 이호일, 정재훈, 한길수, 황경식, 황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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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남광현 총무(010-4459-7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