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정주석) 노인분과가 지난 12일 송악읍 실버프리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었다.

실버프리에 입소한 노인 및 인근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음악회에는 생활음악협회 소속 통기타밴드와 오카리나, 색소폰연주자 등이 출연해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김미영 노인분과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욕구를 충족시키고 심신의 안정을 꾀하고자 어르신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 내에 문화생활 욕구가 있는 시설을 파악해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는 오는 9월 8일 효금복지원노인시설을 방문해 어르신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