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소장 양현규)와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함효정)가 공동으로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선고 받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는 지난 3월17일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약 400여명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투입해 봉사명령을 집행하고 있다.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는 서산보호관찰소와 협력해 지역 내 농어촌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의 주택을 무상으로 도배, 청소해주고 있다.
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 양현규 소장은 “농어촌 지역주민의 주거환경도 개선하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로 하여금 더불어 사는 세상을 체험토록해 사회복귀를 촉지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소외계층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개선 지원, 이동목욕서비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효정 센터장은 “유휴인력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할 수 있어 최대의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