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함효정)가 순천향대학교 심리치료학 대학원생과 함께하는 무료 심리치료실을 운영한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심리치료실은 오는 12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씩 무용심리치료를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놀이심리치료를 진행한다.

심리치료실에는 정서적 부적응(불안, 우울) 행동 양상을 보이는 아동,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놀이치료의 경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아동과 부모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서 동시에 가족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치료법이다.

함효정 센터장은 “경제적 빈곤,가족관계 갈등,해체 등 이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행동아동 ,청소년 대상으로 순천향대학교 심리치료학 대학원생의 임상심리치료 전문서비스를 연계해 아동, 청소년의 사회적,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고 원가정의 정상화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