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초등학교(교장 유인종)가 벽화그리기로 분위기가 새로워졌다.
순성초는 연중돌봄학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벽화그리기를 비롯한 방학 중 문화예술캠프를 지난 13일부터 2박 3일간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 대학생연합 봉사단인 K.I.D.S(홍익대,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한양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등 21개 대학)와 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벽화를 완성했다. 대학생 봉사단은 서울지역 대학생 연합봉사 모임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린이에게 미술과 영어 등을 가르치거나 소외지역을 찾아 벽화를 그려주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예술캠프는 학교의 노후한 건물벽면에 동심을 가득 담은 벽화 작업을 진행하고 순성초 학생들을 위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티셔츠 만들기 등의 특기적성 계발프로그램이 진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