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상공회의소(회장 홍사범)가 ‘2010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를 실시하고 BSI(기업경기실사지수, 기준치=100)지수가 ‘113’으로 나타나 당진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현장 체감경기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7월26일부터 8월6일까지 군내 제조업체 100개사(회수율 87개사 87%)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전망 조사에서 나타난 BSI 항목별 지수는 조사대상 전체항목 가운데 설비가동률(119), 생산량(114), 내수(111), 설비투자(111), 수출(110), 대내여건(107), 대외여건(104)이 기준치를 상회하였으며 경상이익(99), 판매가격(98), 제품재고(97), 자금사정(92), 원재료 구입가격(71)등의 항목이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진상공회의소 사업팀 김인수 팀장은 “조사 결과 2010년 4/4분기에 예상되는 경영애로요인으로 3/4분기에 이어 원자재 가격상승(21.1%)에 이어 인력(14.3%), 내수부진(10.9%)순으로 기업경영에 가장 큰 애로요인이 될 것”이며 “지역기업들은 2010년 4/4분기 국내경기전망에 대해 U자형 회복이 42.9%로 가장 높았고 저점에서 횡보 38.1%, 하락세로 반전 14.3%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