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당진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오는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당진군노인요양원(시설장 정토사 주지 선오) 입소자 모집이 시작됐다.
당진군노인요양원은 입소를 한달여 앞두고 입소자 준비에 분주하다. 순성면 봉소리에 위치한 당진군노인요양원은 총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시설로 4인1실로 전 병실 전자동침대를 구비하고 각종 물리치료실 등을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스파시설과 원적외선 치료실을 설치해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입소자들에게 물리치료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입소자에게 제공되는 식사는 웰빙건간식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요양원 운영진의 방침이다.
시설장 선오 스님은 “당진군에서 시설을 신경써서 지었기 때문에 어느 요양원보다 좋은 여건에서 입소자들이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소자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 간호 등 전문가들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군노인요양원은 지난 1일부터 입소 희망자를 상대로 신청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입소 인원은 총 95명으로 65세이상 장기요양 1,2등급 판정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집이지만 당진군민을 우선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지 않았으나 입소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요양원에서 등급 판정 절차도 안내해 준다.
자세한 접수 및 문의신청은 041)353-4042나 다음 카페 당진군노인요양원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