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봉소리에 위치한 당진군노인요양원(원장 선오)이 오는 26일 오전11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당진군노인요양원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당진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지난달 24일부터 입소자를 받기 시작했다. 요양원은 총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시설로 4인1실로 전 병실 전자동침대를 구비하고 있다.

한편 요양원은 각종 물리치료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입소자들에게 스파시설과 원적외선 치료실 등에서 물리치료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입소자에게 제공되는 식사는 웰빙건강식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요양원 운영진의 방침이다.

당진군노인요양원은 개원식과 별도로 입소 희망자를 상대로 신청 및 상담을 계속하고 있다. 입소 인원은 총 95명으로 65세이상 장기요양 1,2등급 판정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집이지만 당진군민을 우선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지 않았으나 입소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요양원에서 등급 판정 절차도 안내해 준다.

자세한 접수 및 문의신청은 353-4042나 다음 카페 당진군노인요양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