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흥장군문화제가 지난 6일 당진읍 향아식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당진군재향군인회 구성모 회장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집행위원회는 임시총회를 통해 지난달 30일 재향군인회에서 남이흥장군문화제 개최를 맡아 줄 것을 비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발표했다. 이어 2010 남이흥장군문화제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으며 지난해와 달리 학술심포지엄과 남이흥장군 고서적 번역 작업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또 집행위원회 임원 선임 건을 논의한 결과 추후 재향군인회 임원 및 군내 각 사회단체 등에서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구성모 신임 집행위원장은 “재향군인회의 회원들과 함께 국민들에게 남이흥장군문화제를 알려나갈 것”이라며 “국가적인 문화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집행위원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