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제9대 충남축구협회장으로 신평면 출신 양춘기((주)루리나 대표) 씨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2009년부터 4년간 충남도축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해온 경륜을 바탕으로 엘리트 충남축구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회장은 지도자와 학교, 협회간의 문제점을 집중협의하고 충남도체육회, 교육청과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뤄나갈 뜻을 밝혔으며 우수한 축구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제도를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양 회장은 또 “일선 축구팀들의 해체와 지도자들이 설 땅을 잃어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지도자들과 협회가 상생하는 길을 찾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