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순성초등학교(교장 유인종) 학생 30여명이 고려대학교로부터 초청을 받아 고연전에 참여했다.
순성초 학생들은 이날 고연전 경기를 관람하고 고려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응원전에 나섰다. 이후에는 고려대 캠퍼스를 탐방하고 진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성초 학생들은 지난 여름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과 고려대학교가 함께하는 농촌희망가꾸기 여름 영어, 과학캠프에서 인연을 맺었다.
순성초등학교의 돌봄 학교를 지원하는 순성농협의 신청으로 국내 6곳 중 1곳에 선정돼 지난 여름 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연고전 참석을 위해 고려대 측에서 버스와 중식을 제공했으며 순성농협에서 간식과 저녁을 지원했다.
이완선 조합장은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학문화를 대학생들과 함께 접하면서 진로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색다른 경험을 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협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