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발전과 바람직한 의정활동을 위한 포럼이 지난달 28일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됐다.
당진읍번영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지역 현안을 군의원과 함께 풀어본다’라는 주제로 당진읍에 주소지를 둔 당진군의회 이은규, 편명희, 이철수, 최은성 의원이 패널로 참석했다. 사회자는 이인수 당진읍번영회 부회장이 맡았다. 의원들의 공약 및 의정방향에 대한 발표화 질의가 시작됐으며 당진읍 현안문제와 군 현안문제에 대해 고민했다.
포럼은 주제가 없는 자유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안문제에 대한 모색 이후에는 객석질문을 통해 참석한 객석들과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본지는 의원들의 공약및 의정방향에 대한 질의와 현안문제, 객석질문을 정리해 보도한다.
[포럼 리포트]
△공약 및 의정방향에 대한 질의
- 이인수: 편명희 의원은 소외계층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달라.
- 편명희: 여성들이 여가선용을 하도록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싶다.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기술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증설하고 여성과 노인, 장애인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시니어클럽을 당진군에도 만들고 싶다.
- 이인수: 이철수 의원은 가장 많은 공약을 걸고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원하는 조례를 만들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말해달라.
- 이철수: 아동청소년법에 근거해 빈곤가정과 아동범죄에서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자랄 수 있있도록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싶다.
- 이인수: 취약자들의 돌봄을 발굴하고 복지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자세한 계획이 있는가?
- 최은성: 우리아이지킴이 운동본부를 타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사전해결 컨설팅, 분과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특위 바자회를 마련해 사업비는 민주당 여성위원회 금액 등을 이용하고 필요한 연수는 군비로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당진읍 현안문제
- 이철수: 주차장 시설 부족으로 통행이 불편하고 소비자 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이 원도심 활성화 과제이다. 군청사 이전 공동화 방지와 당진시승격 기념타워를 만들어 공원과 관망대를 설치해야 한다. 서문리 개발로 유명브랜드 상가를 만들고 토속주점을 만드는 명품도로로 만들어야 한다.
- 최은성: 주차타워를 만들어야 한다. 원도심에는 지역과 주민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테마거리를 조성해야 한다.
- 이인수: 재건축이냐 재개발이냐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상인들은 정비사업방향을 이야기하고 있다.
- 편명희: 어느 방향보다 발전이 먼저되는 부분에 목적이 돼야 한다. 대표상품과 접객유도를 통해 어우러져야 한다.
- 편명희: 새벽시장과 다문화 장터 등을 만들어 특색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
- 이철수: 재개발과 재건축 문제가 장기화 되고 있다. 가닥을 잡아야할 때 인데 테마거리는 임대상가로는 어렵다.
△당진센트럴시티 및 당진군 현안
- 이철수: 전임군수 시절 이름이 지어졌는데 매번 하지 말자는 의견이며 현임 군수도 124만평 중 30만평만 개발하기를 원하고 있다.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조합이 될 계획으로 보인다.
- 이은규: 금암리 방향은 항상 러시아워 상태이다.
- 편명희: 교육 의료 인프라 구축과 당진군에 산책로가 부족하다.
- 최은성: 교육, 의료 시설이 부족해 당진군은 병풍도시이다. 외부인들 여가생활화 여행지로 해저스포츠 등을 개발해야 한다.
- 최은성: 당진군의 공해발생이 심각하다. 환경에 대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 이철수: 농업웅군이지만 생산, 유통, 가격이 불안정하다. 28개 쌀 유명브랜드 중 당진군은 해나루 1개뿐이다. 인지도와 브랜드 창출에 신경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