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이 지난달 3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전농 회원들은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통일농업이 담보되는 식량 주권을 열어낸다 ▲전농은 생활, 생산, 투쟁의 공동체가 실현되는 농민대중조직으로 거듭난다 ▲진보정당 강화 발전시켜 자주적 민주정부를 실현한다 ▲국민, 농민이 함께 식량주권 시대를 만들어 낸다는 내용의 농민선언문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은 문화마당에 이어 현장농민들의 아스팔트 농사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결의마당, 대동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전농 충남도연맹(의장 강사용)과 당진군농민회(회장 이희조) 회원들도 참석해 전농 창립 20주년을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