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시범마을로 지정된 당진포2리(이장 허석)가 오는 11월6일 자전거타기 실천대회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대면 당진포2리 대호대교 아래에서 열리는 자전거타기 실천대회는 대호대교를 출발해 옥현리와 진관2리를 거쳐 다시 대호대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경품추첨을 통해 자전거 100대와 당진포2리에서 재배한 배훈진 항암쌀 4kg 20포가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당진포2리 마을회가 주최하고 고대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지창열, 김정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뉴 새마을운동 시범마을인 그린시범마을로 지정된 당진포2리가 1가정 1자전거 보유 운동 일환으로 진행한다.
허석 이장은 “자전거 타기의 활성화를 통해 환경오염, 에너지 절약 및 교통체증 해소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전국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기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당진은 새마을운동이 처음 시작된 때부터 지금까지 전국적인 모범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뉴새마을운동 시범마을로 선정된 당진포리도 그에 걸맞게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시범마을은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중앙회에서 공동으로 민간주도 뉴새마을운동에 지정된 마을을 뜻하며 당진포2리는 전국에서 그린시범마을로 선정된 48개 마을에 포함되었다.
자전거타기 실천대회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당일 오전 8시30분까지 자전거를 지참하고 참여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