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중학교 총동문회는 다른 동문회에 비해 연혁이 길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틀이 중요한만큼 초대회장님과 제가 기틀을 잘 닦아놓는다면 여느 동문회보다 단합이 잘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동문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순성중학교 총동문회는 이제 창립한 지 3년째인 ‘신생 동문회’다. 다른 학교들에 비해 순성중학교의 역사가 짧아서인 것. 이번 동문회에도 1회부터 8회 기수가 참여했다. 이연호 총동문회장은 “역사가 짧은 것은 결코 단점이 아니다”라며 “발전가능성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동문회 행사 준비에 모든 동문들이 애써주었는데 집행부를 맡은 2회 동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연호 회장은 “선배들이 제대로 서있어야 후배들이 제대로 성장하고 ‘동량’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문회가 앞장서 후배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