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1일자 830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군정 및 권력에 대한 비판 감시 보도와 지역 주민들의 사는 모습을 담은 인터뷰 기사를 보강, 확충하는데 노력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보도사진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게 거론됐으며 현장감 있는 사진 촬영과 함께 다양한 각도에서 인터뷰 및 기사 내용을 반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시각적인 효과가 중요시 되고 있는 경향에 맞게 독자들에게 기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편집, 디자인 등에도 좀 더 신경써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번호에 게재된 기사 제목이 전반적으로 길었다며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기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료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리 / 우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