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8일자 86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지난 869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와 지역현안, 군정 소식 등이 고루 보도됐다고 평가했다. 반면 비판 감시 기능의 관점에서 볼 때 다소 정확한 지적과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고 평가했다.

군의회 개원관련 윤수일 의장 인터뷰와 더불어 주민, 시민단체, 공무원, 군의원 등의 평가에 대한 인터뷰도 함께 실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면 현대제철 석면사문석 기사 관련 사진 속 현수막 글씨와 제목이 겹쳐 식별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5면 군정질문 기사와 관련해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회의장의 분위기 등 이모저모를 별도로 작성해 현장감을 살렸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