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박진규)는 지난 2일 당진경찰서에서 당진지역치안협의회를 갖고 쓰레기 제로화 운동 협약 체결 및 협조사항 등 보고 등을 진행했다.

이철환 군수를 비롯해 당진지역치안협의회 회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당진군과 당진경찰서가 집회시위 선진화를 위한 쓰레기 제로화 운동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외에도 G20 성공개최를 위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각 기관별 추진안건 및 협조사항 보고, 회의안건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회의를 통해 치안협의회 회원들은 안정적 치역치안협의회 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건의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CCTV 확대?설치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박진규 서장은 “관내 CCTV를 통해 검거율이 높아지고 있어 학교와 주민 등 치안에 대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당진군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높은 것 같아 선진화를 위한 협약으로 음식물줄이기 협약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당진경찰서는 음식물 줄이기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