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기 씨름왕대회 준우승
지난 8월30일부터 이틀간 공주농업고등학교 씨름장에서 열린 제11회 도지사배 씨름왕 선발대회에서 당진군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충청남도 씨름협회 주관으로 충남도내 각 시·군 대항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 당진군은 초·중·고교, 대학, 청년, 장년, 여자부 등 전 종목에 걸쳐 2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결과 대학부에서 이희영, 청년부 한만형, 장년부 박민건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여자부에서 유진숙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초·중·고교팀은 모두 4강전에서 탈락하는 부진을 보여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지난해의 영광을 잇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