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이 2010년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문화학교 수료식과 수강생 작품 발표회인 ‘문화예술의 향연’을 지난 23일 진행했다.
올해에는 20여개 강좌에 184명의 수강생이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이중 유화, 연필인물화, 수채화, 문인화 4개 강좌의 41개 미술작품이 전시된 이번 행사에는 청년층에서 어르신까지 다양한 수강생과 관람객이 참석했다. 전시는 26일까지 문화관람실에서 전시됐다. 이외에도 문화원은 지난 19일 2008년 자매결연을 맺은 강북문화원이 당진문화원을 방문해 교류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펼쳤다. ‘아주 특별한 만남’은 3회째로 강북문화원이 준비한 경기민요, 벨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이 이어졌다. 당진문화원에서는 고전무용과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다.
한편 강북문화원(원장 정수인) 문화교류 공연단은 합동공연을 마치고 20일(토)까지 영탑사, 충장사, 도비도 등 당진의 문화유적을 탐방하고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