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자유선진당 김낙성 의원이 지난 2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준, 이하 과총)의 올해의 과학기술 분야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과총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및 지식경제위원회 소속의원 43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혁신과 관련하여 올해 국감 질의활동과 보도자료 배포실적 등에 대한 양적·질적 평가를 실시해 우수의원 10인을 선정했다. 과학기술단체가 과학기술분야 국정감사에 대한 의원평가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총이 발표한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우수의원은 김춘진(민주당)·유성엽(무소속)·김선동·박보환·박영아(이상 한나라당)·이상민(자유선진당)의원이며 지식경제위 우수의원은 김낙성(자유선진당)·김진표(민주당)·김성회·이화수(이상 한나라당) 의원이다. 평가를 실시한 과총 정책위원회 금동화 위원장은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가 집계한 500여건의 의원 현장·서면질의 및 녹취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과학기술 분야 국정감사는 전체적으로 과학기술 분야 질의가 양적·질적으로 예년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김낙성 의원은 지난 11월 30일부로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선임돼 예산안 조정에 참여해 당진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