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의용소방대(대장 연규봉)가 지난달 30일 송산면 전담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
전담의용소방대는 정규 소방력이 미 배치된 지역에서 소방활동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화재진압등의 소방활동을 하는 의용소방대를 말하며 송산면 전담의용소방대는 전체 활동대원 총 30명(운전 5명, 화재진압요원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존의 청사와 소방차를 활용해 운영, 지역의 화재 등 재난현장에 직접 소방차를 끌고 출동하여 소방관이 하는 역할을 전담수행하게 되며, 지속적인 정신교육 및 운전 및 장비조작 숙달훈련, 진압요령, 안전교육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에 버금가는 준 소방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연규봉 대장은 “내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의용소방대의 초기창설이념을 실현하게 되었다”며 “전담 의소대의 운영으로 사각지대의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민간 중심 자율 방재체제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