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장애인후원회(회장 백종호)가 월동기를 맞아 군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과 시설에 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지난 4일부터 배추절임, 5일 배추 속 넣기를 실시했으며 회원들의 정성과 후원금으로 담은 김장김치와 쌀은 관내 장애인가정 60곳과 지체·시각·농아협회 및 두리마을, 하람어린이집, 한빛재활원 등 장애인시설에 배추 1,000포기와 쌀 300포(10Kg)로 총 13,500천원 상당이 전달됐다.

백종호 회장은 “지난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와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를 계기로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겨울동안 따뜻한 방에서 정성이 담긴 김치로 식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아직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가정이 많이 있어 앞으로도 장애인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군민 개개인의 장애인을 위한 후원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