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용호 주무관은 교육의 가장 많은 소식을 접할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신문을 읽고 스크랩한다.

“당진시대에 당진군에 대한 많은 기사들이 실리는 것을 보면서 역동하고 있는 도시임을 매번 실감하고 있어요. 개발도 개발로 많은 변화가 있지만 워낙 다양한 일들은 시나 다름 없는 것 같아요. 당진에 살고 있어도 변화하는 모습에 놀라잖아요.”

김용호 주무관은 지난해 일선 학교들의 행정실에서 근무를 하다가 교육지원청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홍보 업무를 맡게 됐다.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에 겨우 업무를 적응해 나가고 있다며 학교에서도 다양한 일들이 이뤄지는게 신기하다고.

“선생님들이 홍보에 굉장히 적극적이세요. 다양한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은 물론 선생님들 스스로도 개인의 능력 계발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라는 대단함 마저 느껴질 때도 있죠. 당진시대를 보면 다른신문들과 다르게 교육에 대한 기사도 비중이 높은데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고 계시기 때문일거라 생각해요. 저희도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단순히 홍보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인식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저의 일인 것 같아 늘 항상 어깨가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