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생활개선회가 지난 15일 송산농업인상담소에서 연말총회를 열고 김영태씨를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부회장에는 이경숙(동곡리), 이순애(가곡2구), 감사에는 김태자(가곡2구), 대의원에는 장옥자(금암2구), 진춘자(매곡리), 한정순(도문리), 강영(동곡리)씨를 선출했으며, 유진옥(칠절리)씨는 총무에 유임했다.

김영태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선배회장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이끌겠다”며 “전 회원과 생활개선회를 사랑하시는 모든 기관단체가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박희숙 이임회장은 “그동안 전회원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4년 임기동안 회를 활성화 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임 회장을 도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회비를 아껴서 남은 돈으로 연말에 홀로 쓸쓸히 지내시는 송석리 장월례(89세) 할머니 등 불우한 이웃 8가정에 쌀160kg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