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3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제25대, 제2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서영훈 회장이 이임하고 강희평 회장이 취임했다. 이어 회원들에 대한 대내외 표창식이 이어졌으며 이임하는 서영훈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기념품 증정식, 공로패 수여 등이 이뤄졌다. 이날 서영훈 회장은 취임하는 강희평 회장에게 회기를 인수인계하고 명폐를 증정하며 취임을 축하했다. 강희평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상공인들의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는 당진군상공인연합회가 명실상부한 당진군 최고의 단체가 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임임원명단 △회장:강희평 △차기회장:장재수 △운영감사:박종천 △회계감사:서기석 △내무부회장:김진호 △외무부회장:홍주현 △선출직이사:권대섭, 안재혁, 임규성, 이재선 △사무국장:손인만 △총무부장:심상열 △재무부장:강은식 △장기발전위원장:박성식 △장학사업위원장:정제득 △친목분과위원장:임성빈 △기획분과위원장:이금설 △국제분과위원장:이민호 △회원증강발전위원장:박보혁

■ 인터뷰-당진군상공인연합회 강 희 평 회장

“지역경제와 상공인 위해 노력”

당진군상공인연합회 26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희평 회장은 2011년 중점사업계획으로 △관내 중학생 장학금 지급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전달 △부부합동 월례회 △다문화 가정 대축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아름종합건설(주)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상공인연합회가 지역 경제와 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건실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역대회장들이 닦아 놓은 초석을 굳건히 다져나가겠다”며 “어려운 경제난 속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지역경제의 선두주자로서 당진군상공인연합회가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당진군상공회의소가 추진해온 장학사업과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그는 다문화가족들의 위한 다문화 가정 대축제와 경제상황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당진군상공인연합회의 단합을 중요시할 것”이라며 “회원 상호간의 뜻을 하나로 모아 활발한 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