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청년연합회 신임회장에 박찬복씨가 취임했다.

당진군청년연합회는 지난 16일 제33차 당진군청년연합회 신·구회장 이취임식과 제23차 연합회의 밤 행사를 갖고 이선덕 회장이 이임하고 박찬복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임한 이선덕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꽃다발이 전해졌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과 더불어 올해까지 연합회 활동을 마치고 전역하는 경술회의 전역식도 함께 열렸다.

■임원명단 △회장:박찬복 △명예회장:김기원 △상임부회장:허승무 △내무부회장:이명복 △외무부회장:강병호 △사무국장:이광수 △총무부장:이자용 △재정부장:고형식 △홍보부장:최근진 △외무부장:성낙일 △감사:김기훈, 김기재, 김성권, 차경진 △사무차장:이휘영 △재정차장:강현욱 △총무차장:양한웅 △홍보차장:손호영 △외무차장:이종혁 ■수상자명단 △국회의원 표창:이선덕, 전동주 △충남생활체육협의회장 표창:김명진 △당진교육장표창:차경진 △당진상공회의소장 표창:김철기 △당진문화원장 표창:이승현 △민주평통 당진군협의회장 표창:김성권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장 표창: 안중운 △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 표창:한만희 △제1789부대 2대대장 표창:이용찬 △역대회장단협의회 표창:최해남 △추대패:김기원

■ 인터뷰-당진군청년연합회 박 찬 복 회장

“화합과 단결, 위상 튼튼히”

“부족한 제가 막중한 책임감을 갖는 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겁습니다. 앞으로 당진군청년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많은 역대회장님들과 선배님께 부족하지 않은 회장으로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당진군청년연합회 33대 회장에 취임한 박찬복 회장은 임기기간동안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 △연합회 위상 정립을 위해 중점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사무국장, 내무부회장,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참여와 화합이 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화합과 참여를 이끌어 내 더욱 발전하는 당진군청년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개인회가 아닌 토착 자생 단체로서의 위치를 정립해 다른 단체들이 부러워 할 수 있는 단체로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타 단체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상호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