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군민 정책서포터즈 연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인 서포터즈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범군민 정책서포터즈 연찬회가 지난 27일 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별 정책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환 군수의 간담회와 서포터즈 교육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군정 운영에 관한 개별 사안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며 군청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2009년 7월에 임명된 서포터즈들은 정책 군민 만족도와 축제 행사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를 해왔다. 연찬회에는 당진군청 실과장이 함께 참석해 간담회에서의 질의 내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기도 했다.
[연찬회 리포트]
□김창규(당진읍): 공무원과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TF팀을 발족했으면 한다. 위원회 형식으로 만들어서 예산이 결정되기 전에 정책 등을 주민들이 제안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철환 군수: 공무원과 주민의 의사소통은 중요하다. 현재 위원회가 구성되 기능별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새로하기 보다 이런 모임을 자주 갖는 것이 좋겠다. TF팀이 실제 필요한지에 대해 검토하겠다.
□이재전(신평면): 서포터즈로 임명될 당시 읍, 면별로 교육을 한다고 했는데 진행되지 않았다. 서포터즈가 활동하는 홈페이지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오늘 나온 의견들의 대부분이 이장단협의회 회의에서 나올 내용들의 건의돼 아쉽다. 이렇게 낮에 회의를 할 것이 아니라 밤에 소규모 모임을 진행해야 활성화 되지 않겠나.
□군수: 서포터즈에서 제시될 만한 의견들이 제시되지 않아 아쉽다. 읍면 숙원 내용들이 건의되고 있는데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