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일자 84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평가회의에서는 신년호에 새해를 느낄 수 있는 기획기사나 사진이 없어 아쉬웠다는 의견이 나왔다.
2면에 실린 행정의 달인 탄생 기사와 수사관 1계급 특진 기사의 경우 인물 관련 유사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의 비율이 달리 편집되어 기사의 경중을 혼동케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면에 게제된 ‘학생들이 만든 당진시대’ 기사의 경우 제목만으로 기사의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다는 지적과 함께 제목의 역할과 적절한 제목 달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보도사진과 표를 적절히 배치해야 하며, 한 지면 내에서도 기사의 중요도와 성격에 따라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