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어머니 테니스대회, 14일 당진서
충남도내 여성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 한마당인 제5회 충남 어머니 테니스대회가 오는 14일 당진에서 열린다.
충청남도 어머니 테니스연합회(회장 홍기성, 당진) 주관으로 매년 회장을 배출한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이 대회는 충남도내 주부 테니스 동호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대제전.
올해 대회에는 170여명의 어머니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화합의 한마당답게 이 대회는 시·군대항이 아닌 조별 대항으로 타 지역 선수들과 함께 파트너가 돼 저마다의 기량을 선보이며 동호인간의 우의를 다진다.
당진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출전선수들이 예상외로 많아 늘푸른, 덕영, 신성대, 공설운동장 등 4곳에서 분산 개최되며 개막식은 14일 오전 9시30분 당진읍 시곡리 늘푸른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