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0일자 84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843호에 대해 기획기사가 많아 읽을거리가 많았던 반면 지역 현안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1면 편집이 다소 어수선한 느낌을 주고 정갈하지 않았다는 평가도 있었다.
업체탐방과 맛집, 신설상가에 게재되는 사진의 경우 취재 대상의 특징을 잘 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면 ‘재래시장을 가다’에 대해 정감있는 풍경을 담은 사진들과 기사가 인상깊었다는 평과 함께 당진시장의 어시장, 옷시장, 과일시장 등 특화된 시장의 모습을 모두 담아내지 못한 점은 아쉽다는 평도 있었다.
6면 ‘읍면 신년계획’에 대해서는 해당 읍면 주민들이 궁금해 할 주요 정보가 다소 미흡했다고 평하고 올 한해 읍면의 주요사업을 별도로 정리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8면 ‘출향인을 만나다’의 경우 출향인의 경력과 그동안의 성과, 지역과 연계될 수 있는 출신 학교 등은 별도로 보기 쉽게 정리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