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 임기동안 무엇보다 회원들의 화합을 우선시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좀 더 나은 문학회가 될 수 있도록 지평을 넓혀 나가야겠죠.”
당진우체국에서 고대면담당 집배원으로 일하고 있는 심장섭 회장은 지난해 연말 호수시문학회 신임회장을 선출됐다.
심장섭 회장은 “매년 열고 있는 시화전을 올해에는 좀 더 규모있게 열고 싶은 바람”이라며 “선배들, 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논의해 좀 더 나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원들에게 “월례회나 문학여행 등에 꼭 참석해 함께 화합을 나누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10년 넘게 문학회 활동을 해 온 심 회장은 “문학회 활동으로 바쁠 때가 많지만 나름대로 시를 쓴다는 자부심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며 산다는 것이 팍팍한 삶에 힘이 되고 자부심이 되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