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황선숙, 이하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6일 구제역 방역초소 근무자를 위한 음식제공에 나섰다.
적십자봉사회는 각 초소를 방문해 라면 및 커피 등 초소근무자들이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음식을 전달함으로써 방역을 실시로 인해 식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근무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황선숙 회장은 “구제역으로 인해 군민들과 군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실정에 구제역 초소를 운영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구제역이 하루빨리 사라져 군민모두가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회장 민경용)에서 당진군청을 방문해 방역초소 근무자를 위해 컵라면 50박스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