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협 이사 전병길·강우영·최선욱·허순씨

각 읍면농협 임원선거 실시

각 읍·면 단위농협들의 결산총회가 설을 전후해 잇따라 개최된 가운데 당진·고대·석문·정미·순성·우강·송악 등 7개 농협에서는 이사·감사 등 임원선거도 함께 치러졌다. 이들 농협의 임원선거는 대부분 경선이었으며 후보들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열린 당진농협 대의원 총회에서 신임이사에 전병길(계성2리)씨가 재선되고, 강우영(시곡2리)·최선욱(수청2리)·허순(용연1리)씨가 새로 선출됐다.

또 29일 열린 고대농협 대의원 총회에서는 3명의 이사를 선출하는 임원선거에 5명의 후보가 출마,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정흥규(장항1리)씨가 재선되고 손기덕(대촌2리)·박신복(성산2리)씨가 신임이사로 당선됐다.

19일 열린 총회에서 이사 5명을 선출한 석문농협은 백성옥(초락1리)·양철세(삼봉3리)씨가 재선되고, 박석열(삼봉2리)·강진흥(삼화1리)·김석운(삼봉4리)씨가 신임이사로 당선됐다.

정미농협은 29일 열린 총회에서 정영호(사관리, 재임)·김영황(승산리, 재임)·이병천(봉성리)·황명수(하성리)씨 등 4명의 이사를 선출했다.

20일 대의원 총회를 개최한 순성농협 이사선거에서는 모두 7명의 후보가 출마, 이기조(옥호리)·김태형(아찬리)·이임영(봉소3리)·한기성(백석리)씨가 당선되고 이호정(광천리)씨가 재선됐다.

같은날 열린 우강농협 총회에서는 신임 감사선거가 실시돼 박성철(원치리)·이상수(대포리)씨가 선출됐다.

송악농협은 31일 총회에서 신임 이사에 이은익(봉교리)·이진영(광명리)·이근수(전대리)씨가 새로 선출되고 이웅열(중흥리)·방우진(한진1리)·이재홍(정곡리)씨가 재선되는 등 6명의 이사를 선출했다.